키다리스튜디오1 데이터로 분석하는 웹툰(웹소설) 관련주 미래가 기대되는 웹툰(웹소설) 종이책으로 읽었던 만화책과 소설이 이제는 웹으로 옮겨왔고 이걸 웹툰, 웹소설로 불리고 있습니다. 웹환경이라 스마트폰 등의 디바이스를 활용해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. 만화강국인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가 한국의 웹툰플랫폼을 활용하고 있습니다. 일본에서는 네이버의 라인망가와 카카오의 픽코마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습니다. 일본에서는 웹툰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자는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. 미국의 헐리우드와 넷플릭스는 웹툰을 이용해 영화나 드라마를 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. K-POP에 이어 세계시장에서 통하는 K-웹툰으로 성장 중입니다. 왜 이런 러브콜들이 쏟아질까요? 웹툰은 고객들에게 미리 검증을 받고 반응을 보면서 제작하기 때문에 시나리오.. 2023. 8. 17. 이전 1 다음